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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친구가 죽으라 하면 따라 죽을거야?" feat. 신풍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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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왜 남이 사란다고 믿고 큰 돈을 넣는건지;;

망해도 내 선택으로 망해야 사람이 스스로 반성을 하고 발전이라도 하지

스스로 투자에 책임지기 싫어서 남이 시키는대로 투자하는 바보짓이 어딨습니까.

특히 친구의 적극적인 권유? 친구가 얼마나 똑똑하고 투자를 잘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도 아마 어디서 선취매 한 세력한테 줏어들었을텐데..

제발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하자.

스스로 대한민국 평균 수준 지능이라고 본다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이나 썰의 50%는 자신보다 멍청한 사람이 쓴 글이다.(단순통계만으로도)

수백 수천을 투자하는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왜 남이 시키는대로 하는거임..


위 기사의 댓글인데 완전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결국 투자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고 남 탓 할거 하나도 없다.

고점매수는 욕심낸게 맞다.

차라리 방망이 짧게 잡고 먹든가


인정해야한다.

우리가 수익을 내지 못하고 깡통차는거는 "대가리 딸려서"이다.

바둑 18급 10명이 모여서 바둑둬봐야 어차피 18급이다.

멍청한 무리끼리 어울려서 나오는 이상한 정보로 투자할 생각 말고 스스로 공부하고 판단하자.


나도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치 않는다.

그렇기에 규칙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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